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주) 율촌공장 방문, 적극 지원 약속
구충곤 청장 “우리 혁신 기업들 역량 펼칠 환경 조성할 것”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광양경자청)이 우리나라 첨단 소재산업의 새 거점이 된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롯데EP, 옛 삼박엘에프티) 율촌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율촌공장 착공과 사명 변경 이후 생산 라인 본격 가동과 추가 증설에 맞춰 현장을 확인하고, 기업의 탄소중립 및 디지털 전환(DX) 대응 등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EP는 2019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면담부터 2021년 전남도·광양경자청·순천시·광양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율촌산단 내 입지를 굳혔다.
2025년 10월 사명을 ‘삼박엘에프티’에서 롯데EP로 변경하며 글로벌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고 총 32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롯데EP 율촌공장은 현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생산 라인 11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2기를 추가 설치해, 연 50만t 규모의 국내 최대 단일 컴파운드 생산 공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구충곤 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글로벌 EP 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소재 선점과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롯데EP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고기능 슈퍼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군 개발 및 AI 활용 설계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구충곤 청장은 또 기업 측의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구청장은 “현장의 요구에 대응해, 우리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환경을 만들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롯데EP의 한 단계 더 도약에 소중한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일보 인터넷신문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