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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호남일보-㈜월드다가치, 외국인 정주 지원 업무협약 체결

AI기반 플랫폼 '다가치' 활용…광주·전남 외국인 정보 접근성 높여

호남일보(회장 김덕천)와 ㈜월드다가치(대표이사 권해석)는 최근 호남일보 본사 회의실에서 광주·전남 지역 통합 시대를 대비해 지역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호남일보 김덕천 회장, 박정현 부사장과 ㈜월드다가치 김상현 본사 부대표, 백상화 상무·이대길 호남지사장·정경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내 외국인과 유학생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일자리, 주거, 비자, 관광 등 필수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소통: 월드다가치의 AI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다가치' 활용 및 홍보 ▲정보 제공 및 협력: 외국인 관련 정보 제공, 활동 지원, 정책 데이터 공유 및 언론 홍보 협력 ▲지역 경제 활성화: 정보 접근성 향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와 지역 사회 통합 기여 등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월드다가치는 외국인 전용 AI 통합 소통 플랫폼인 '다가치'를 운영 중이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몽골어 등 16개국 언어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거, 일자리, 비자, 생활정보, 커뮤니티 등 한국 생활 전반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11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19개 센터 및 해외 7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향후 전 세계 20개국 50개 센터 설립 및 1000만 다운로드를 목표로 글로벌 확장 중이다.

김상현 ㈜월드다가치 부대표는 "다가치는 단순한 국내 거주 외국인 플랫폼을 넘어, 전 세계 인구를 위한 글로벌 소통 앱이 될 것"이라며 "'다가치=소통'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덕천 호남일보 회장은 "월드다가치의 플랫폼을 통해 광주·전남의 외국인들에게 다문화 지원 정책과 관광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언론의 역할을 다해 외국인과 유학생들의 소통 창구가 되고, 지역 소상공인 활성화와 호남일보의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일보 인터넷신문 관리자 기자 |